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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나는 '2020 경기니트 패션쇼'

컬처투데이 202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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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 경기니트 패션쇼 온라인 개최(12월7일~15일)

-유명·신진 디자이너와의 콜라보전, 대학생 니트패션쇼 공모작품 등

 유튜브·홈페이지 등 온라인 통해 디지털 패션 필름 공개

 

경기니트 패션쇼 자료사진 (사진 경기도 제공)

[컬처투데이=김수현 기자] ‘2020 경기니트 패션쇼’가 오는 7일 온라인으로 개막한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경기니트 패션쇼’는 경기도내 섬유업체의 니트 섬유를 활용해 국내 유명 패션디자이너가 제작한 의상을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패션쇼로 섬유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올해 패션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전격 전환되었다. 경기도는 ▲니트 섬유와 유명디자이너의 콜라보 작품전 ▲패션 인플루언서의 브랜드 소개 ▲경기도 명품 원단기업 탐방 ▲전국 패션디자인 대학생의 니트패션쇼 공모작품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패션 필름’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콜라보 작품전’에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 명유석 디자이너와 곽현주 디자이너가 참여한 작품과 양윤아·고우리·정윤철 등 신진 디자이너 7명이 도내 섬유기업 16개사의 니트원단을 소재로 만든 작품을 선보인다.

 

‘인플루언서 브랜드 소개’에서는 12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패션·뷰티 전문 유튜버가 디자이너 브랜드별로 의상 디자인과 재질, 착용감 등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온라인으로 만나는 ‘2020 경기니트 패션쇼’의 빼놓을 수 없는 백미는 ‘전국 패션디자인 대학생의 니트패션쇼 공모작품’이다. 패션관련 11개 대학이 최종 결선에 진출해 벌인 2020 대학생 니트패션쇼의 성과가 담겨있다. 

 

경기도는 패션쇼를 통해 대상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 경희대학교 의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비롯, 예비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소개한다.

 

'2020 경기니트 패션쇼'의 다양한 영상콘텐츠는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경기니트 패션쇼 홈페이지(www.gknitfair.or.kr)와 경기니트패션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2020 경기니트 패션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섬유패션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경기도 니트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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